Thursday, August 21, 2008

아빠와의 쇼핑



주스라도 좀 살까 해서 일요일 아침에 함께 다녀왔다.
근데 표정이 왜저럴까 ㅡㅡ;

거드름




앉는 법을 깨닫고는 허리가 아파도 앉아만 있던 녀석이
이젠 뒤에 기대는 법을 터득했다.

제법 건방져 보이는데

쿨쿨




좀 컸다고 약간 덜 해맑아 보이는 건 왜일까.. 요즘은 아래 사진처럼 웃는 일이 별로 없는 듯..

파괴만 일삼고 말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