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1, 2006

첫번째 글에 대하여..

내가 필요한 정보를 모아두는 통으로써 활용하려고 만든 블로그 라지마는, 너무나 긴 첫번째 포스트는 나조차도 보고 싶지 않아질 정도인데다 이 블로그를 추하게 만든것 같다..

지우기도 모하고..

점차 다듬어져 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길...

1 comment:

Unknown said...

결국 지웠음. 쳇, 후럴씬 보기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