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듀얼렌즈 방식의 컴팩트 디카를 본 순간.. 구매를 결정하기까지 만 하루가 안걸렸다.
거의 환장했었다고 생각하는 HHKB Pro를 샀을때도 일주일이나 고민한 나에게는 무척 이례적인 일이지만..
다만.. 한국내에서는 수급상황이 매우 좋지를 않아, 결재한지 15일이 되었지만 아직 배송조차 시작되질 않았단다..
사기가 아닐까 하고 참 고심하고 있지만, 국내 어느곳에서도 재고가 있다거나(reasonable 한 price를 제시하는 곳 중에서는) 4월이전에 예약판매를 한다거나 하는 곳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그러려니 하고 있지만.. ^^
어쨌든, 그 사진기가 도착하면 이 블로그에도 좀 이미지가 추가될까나?
1 comment:
얼마에 샀는지는 모르겠지만...
2008.1월 초 16만원에 되팔았다.
512MB 메모리와 함께...
처음 살때 같이 산 추가 충전기와 배터리는 맛이 가서리.. ㅡㅡ;
그간 수고했다 두눈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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