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6, 2008

돌잔치

일시: 2008.10.2(목) 저녁 6시~9시 (돌잡이는 7시 이후에 할 계획)
장소: 서초동 리틀피에스타 (첨부 약도 참조)

Wednesday, August 27, 2008

한손으로 놀기

링겔을 꽂은 손을 움직이지 말라고 엄마아빠가 그래서..
처음엔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지만, 이젠 익숙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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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중..

 
으~~ 멍하다...

 
흡!! 아프지만 아랫입술 꽉 물고 참아볼까~ (의젓하게)

 
헉헉... 지나간 것 같아.. ㅡㅡ; 희유..

 
우에에에엥~~~ 역시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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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 수술

 
07.8.26 18:30 수술을 위해 입원한 후의 모습.. 링겔을 힘들게 꼽고 나서 지쳐 잠들었다.

 
07.8.27 04:30 공복으로 밤을 새우기가 힘들었던지.. 모기땜에 잠을 설친 엄마, 아빠 때문에 깨고 나서는 수술할때 까지 한 숨도 자지 않았다.. 설마 긴장되서? ^^

 
07.8.27 08:00 수술하러 들어가기 전, 이쁜 간호사 누나들의 틈바구니에서 신나게 어리광을 피우고 놀았는데.. 엄마 아빠 속은 어찌나 타던지 ^^;;

 
07.8.27 11:00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병실에 돌아와 회복하는 중. 약간 헤롱헤롱 ^^ 수고했어 민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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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1, 2008

아빠와의 쇼핑



주스라도 좀 살까 해서 일요일 아침에 함께 다녀왔다.
근데 표정이 왜저럴까 ㅡㅡ;

거드름




앉는 법을 깨닫고는 허리가 아파도 앉아만 있던 녀석이
이젠 뒤에 기대는 법을 터득했다.

제법 건방져 보이는데

쿨쿨




좀 컸다고 약간 덜 해맑아 보이는 건 왜일까.. 요즘은 아래 사진처럼 웃는 일이 별로 없는 듯..

파괴만 일삼고 말야 ㅡㅡ;;

Friday, March 14, 2008

엎드리기 연습

 아웅 잘 해봐야지

 얼라 생각보다... 꽤...

 헐.. 힘들어 침이 다 흐르네

 꺅! 엄마 이제 그만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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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먹다 말고 두리번 두리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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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소가 제일 이쁠까?

  수줍은 미소
  착한 어린이 미소
 자아도취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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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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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의 수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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