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30, 2012
새 UI로 갈아탔다
2009년 이후로 방치해두던 블로그를 다시 쓰기위해 들어왔다.
여긴 참 아무런 개선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설마 그럴리가 라는 생각에 눈을 이리 저리 돌려보니, 새 UI로 갈아타기 버튼이 보인다.
클릭.
그리고 다음 스텝으로 전환하기 위한 버튼이 여러가지 주의사항, 새로운 정보 사이에서 유난히 쉽게 눈에 띄였다. UX의 발전이 상당히 되었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Nudge..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가기 위한 버튼을 너 눈에 띄게 하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
각설하고.
이제 생각을 당분간 여기다 쏟아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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