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asha

Monday, January 30, 2012

google + 와의 연결고리

어떻게 되는거지?

새 UI로 갈아탔다

2009년 이후로 방치해두던 블로그를 다시 쓰기위해 들어왔다. 여긴 참 아무런 개선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설마 그럴리가 라는 생각에 눈을 이리 저리 돌려보니, 새 UI로 갈아타기 버튼이 보인다. 클릭. 그리고 다음 스텝으로 전환하기 위한 버튼이 여러가지 주의사항, 새로운 정보 사이에서 유난히 쉽게 눈에 띄였다. UX의 발전이 상당히 되었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Nudge..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가기 위한 버튼을 너 눈에 띄게 하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 각설하고. 이제 생각을 당분간 여기다 쏟아놔야지.

Sunday, January 11, 2009

2008 Summary :)

Life Status
Marriage: 3rd Year
Parenting: 1 Son(15 months as of Dec. 2008)
Location: Seoul, Korea
Work: Sales & Marketing, Mobile VAS / IT Industry

Tuesday, September 16, 2008

돌잔치

일시: 2008.10.2(목) 저녁 6시~9시 (돌잡이는 7시 이후에 할 계획)
장소: 서초동 리틀피에스타 (첨부 약도 참조)

Wednesday, August 27, 2008

한손으로 놀기

링겔을 꽂은 손을 움직이지 말라고 엄마아빠가 그래서..
처음엔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지만, 이젠 익숙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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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중..

 
으~~ 멍하다...

 
흡!! 아프지만 아랫입술 꽉 물고 참아볼까~ (의젓하게)

 
헉헉... 지나간 것 같아.. ㅡㅡ; 희유..

 
우에에에엥~~~ 역시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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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 수술

 
07.8.26 18:30 수술을 위해 입원한 후의 모습.. 링겔을 힘들게 꼽고 나서 지쳐 잠들었다.

 
07.8.27 04:30 공복으로 밤을 새우기가 힘들었던지.. 모기땜에 잠을 설친 엄마, 아빠 때문에 깨고 나서는 수술할때 까지 한 숨도 자지 않았다.. 설마 긴장되서? ^^

 
07.8.27 08:00 수술하러 들어가기 전, 이쁜 간호사 누나들의 틈바구니에서 신나게 어리광을 피우고 놀았는데.. 엄마 아빠 속은 어찌나 타던지 ^^;;

 
07.8.27 11:00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병실에 돌아와 회복하는 중. 약간 헤롱헤롱 ^^ 수고했어 민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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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1, 2008

아빠와의 쇼핑



주스라도 좀 살까 해서 일요일 아침에 함께 다녀왔다.
근데 표정이 왜저럴까 ㅡㅡ;

거드름




앉는 법을 깨닫고는 허리가 아파도 앉아만 있던 녀석이
이젠 뒤에 기대는 법을 터득했다.

제법 건방져 보이는데

쿨쿨




좀 컸다고 약간 덜 해맑아 보이는 건 왜일까.. 요즘은 아래 사진처럼 웃는 일이 별로 없는 듯..

파괴만 일삼고 말야 ㅡㅡ;;

Friday, March 14, 2008

엎드리기 연습

 아웅 잘 해봐야지

 얼라 생각보다... 꽤...

 헐.. 힘들어 침이 다 흐르네

 꺅! 엄마 이제 그만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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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먹다 말고 두리번 두리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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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소가 제일 이쁠까?

  수줍은 미소
  착한 어린이 미소
 자아도취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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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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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의 수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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